며칠간 무더위에 폭우가 내리기도 했었죠. 이런 날에는 비 오는 날과 잘 어울리는 전이 생각나더라고요. 맛있는 애호박전 레시피를 공유해보려 해요. 애호박전에 어떤 재료를 추가해도 맛있지만 오늘은 오징어를 넣은 애호박전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오징어를 넣으면 더 맛있어지는 마법! 여러분도 아시죠?
제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요리 중 하나가 바로 “전(부침개)”인데요! 어떤 재료를 가지고도 맛있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정말 자신 있어요. 신랑이 전집 차리자고 말할 정도로 제가 만들어주는 전(부침개)을 애정하거든요.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전혀 어렵지 않으니 저를 따라와 주세요!
재료 준비
오징어 넣어 더 맛있는 애호박전 만드는 과정!
1. 재료들을 손질해주세요. 애호박, 양파, 오징어는 채썰어주시고 청양고추는 다져주세요.
2. 1번의 재료들을 볼에 넣고 소금 1t 정도를 넣어주세요. 잘 섞어주신 후 10분 정도 놔두세요.

★ TIP! 이 과정이 팁입니다! 재료 자체에 간을 해주면 더 맛있어요^^ 모든 부침개를 만들어주실 때 꼭 이렇게 소금으로 재료 자체에 간을 해주시면 너~무 맛있는 부침개가 된답니다?
3. 부침가루 넣어주시고, 물을 조금씩 추가해주시면서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오징어가 들어가 너무 묽게 만들게 되면 뒤집을 때 부서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부치고 싶은 모양대로 반죽을 올려주세요. 기름을 조금 넉넉하게 둘러주시면 겉이 바삭하게 익은 전(부침개)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겉이 바삭한 애호박전 완성!
짠! 맛있게 부쳐진 오징어가 들어간 애호박전입니다!

어때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바삭바삭하게 부쳐진 오징어 애호박전! 재료에 소금 간을 했고, 부침가루 자체에도 간이 되어 있어 간장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를 넣어서 살짝 매콤하면서도 아주 맛있었어요^^
제가 알려드린 레시피대로 전(부침개)을 만들면 실패하지 않으실 거예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따라 그날 그날 다른 전(부침개)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냉장고에 부추와 양파가 있다면 부추양파전, 미나리와 양파가 있다면 그럼 그날은 미나리양파전이 될 수 있어요. 저는 애호박이랑 양파는 빼놓지 않고 넣는데, 달큰한 맛이 정말 좋더라고요. 냉털(냉장고 털기) 요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간편하게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성공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