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무더위에 폭우가 내리기도 했었죠. 이런 날에는 비 오는 날과 잘 어울리는 전이 생각나더라고요. 맛있는 애호박전 레시피를 공유해보려 해요. 애호박전에 어떤 재료를 추가해도 맛있지만 오늘은 오징어를 넣은 애호박전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오징어를 넣으면 더 맛있어지는 마법! 여러분도 아시죠?

제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요리 중 하나가 바로 “전(부침개)”인데요! 어떤 재료를 가지고도 맛있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정말 자신 있어요. 신랑이 전집 차리자고 말할 정도로 제가 만들어주는 전(부침개)을 애정하거든요.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전혀 어렵지 않으니 저를 따라와 주세요!

재료 준비

  • 애호박 1개
  • 양파 1/2개
  • 청양고추 4개
  • 오징어 1마리
  • 부침가루 130g
  • 물 적당량
  • 소금 1t

오징어 넣어 더 맛있는 애호박전 만드는 과정!

1. 재료들을 손질해주세요. 애호박, 양파, 오징어는 채썰어주시고 청양고추는 다져주세요.

2. 1번의 재료들을 볼에 넣고 소금 1t 정도를 넣어주세요. 잘 섞어주신 후 10분 정도 놔두세요.

볼에 모든 재료(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오징어)넣고 소금 넣어준 것

3. 부침가루 넣어주시고, 물을 조금씩 추가해주시면서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오징어가 들어가 너무 묽게 만들게 되면 뒤집을 때 부서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소금간 한 재료에 물과 부침가루 넣고 반죽 만든 것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부치고 싶은 모양대로 반죽을 올려주세요. 기름을 조금 넉넉하게 둘러주시면 겉이 바삭하게 익은 전(부침개)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른 후 반죽 올린 것

겉이 바삭한 애호박전 완성!

짠! 맛있게 부쳐진 오징어가 들어간 애호박전입니다!

애호박전 완성된 것

어때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바삭바삭하게 부쳐진 오징어 애호박전! 재료에 소금 간을 했고, 부침가루 자체에도 간이 되어 있어 간장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를 넣어서 살짝 매콤하면서도 아주 맛있었어요^^

제가 알려드린 레시피대로 전(부침개)을 만들면 실패하지 않으실 거예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따라 그날 그날 다른 전(부침개)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냉장고에 부추와 양파가 있다면 부추양파전, 미나리와 양파가 있다면 그럼 그날은 미나리양파전이 될 수 있어요. 저는 애호박이랑 양파는 빼놓지 않고 넣는데, 달큰한 맛이 정말 좋더라고요. 냉털(냉장고 털기) 요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간편하게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성공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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